20일 남부·제주 중심 비…낮 최고 23도, 일부 지역 최대 40㎜
화요일인 20일은 전라도와 경상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전라권과 경북권은 늦은 밤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제주도에서 5~40㎜, 전북과 대구·경북에서 5~20㎜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흐려지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 소식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수원·청주·대전 21도, 춘천 22도, 전주·제주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부산과 울산, 광주는 21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2.0m로 예상된다.
외출 전 지역별 강수 예보를 확인하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