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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찾아가는 FTA·통상 데스크’ 개최…수출기업 통상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산업통상부가 경기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FTA·통상 데스크’를 개최하며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통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경기지역 수출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와 전국 18개 FTA통상진흥센터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전략을 비롯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방안,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도, 디지털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한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수출입 통관, 원산지 관리, 해외 인증 취득, 지식재산권,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등 분야별 1:1 맞춤형 상담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이후에는 경기도 안성 소재 중소 수출기업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별 FTA통상진흥센터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통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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