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태국 / 2026년 6월 24일 –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한 Cosmoprof CBE ASEAN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국내 유망 뷰티기업 60여 개사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Cosmoprof CBE ASEAN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문 전시회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의 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화장품 완제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원료, 패키징, OEM·ODM, 뷰티테크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올해는 800개 이상의 참가기업과 2,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BITA 한국관에는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헤어케어, 뷰티 디바이스, 원료 및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 60여 개사가 참가해 ASEAN 지역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국가의 유통사와 수입업체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K-뷰티 수출 확대의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근 ASEAN 뷰티 시장은 젊은 소비층 확대와 K-뷰티 선호도 증가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osmoprof CBE ASEAN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BITA 김은정 전무는 “한국관 참가기업들이 우수한 제품력과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K-뷰티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ASEAN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태국 코스모프로프 한국관 조기 모집하여 IBITA한국관 신청서에는 좋은 부스위치와 바이어 매칭플렛폼등 좋은 임차 조건을 선신청 기업혜택으로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Cosmoprof CBE ASEAN 2026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산업 세미나, 트렌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