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1년 교제 끝 백년가약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곽시양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애의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 역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 출신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와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주연을 맡아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지애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바람개비’,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 ‘4분 44초’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