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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 코스모뷰티 서울서 K-클린뷰티 경쟁력 선보여

제주 화장품 산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 참가해 제주 화장품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전 세계 50여 개국의 바이어와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제주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이 소개된다. 특히 체험형 뷰티 플랫폼 ‘인뷰티풀 제주’에 입점한 30여 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해 제주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가 공식 운영하는 제주화장품인증(JCC) 제도를 집중 홍보해 품질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주 화장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유망 화장품 기업들은 독립 전시 부스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확대와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선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청정 원료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제주형 K-뷰티 모델을 세계 시장에 적극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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